롤렉스 데이트저스트 41 블루다이얼과 로만 인덱스
스무스(Smooth) 베젤과 깊이 있는 블루(Blue) 다이얼이 결합되어, 데이트저스트 라인업 중에서도 현대적이면서 지적인 아우라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선레이 마감된 블루 다이얼은 빛의 각도에 따라 찬란한 푸른 빛의 스펙트럼을 그려내며, 그 위에 정교하게 배치된 로만(Roman) 인덱스는 시계에 고전적인 품격과 입체적인 깊이감을 더합니다. 정교하게 가공된 쥬빌리 브레이슬릿은 베젤과 케이스의 유광표면과 어우러져 착용감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달해줍니다. 차가운 스틸의 느낌과 신비로운 블루 다이얼의 완벽한 대비를 통해 소유자의 세련된 안목과 신뢰감을 증명하는 마스터피스입니다.
이전 모델(Datejust II)과의 주요한 차이점
- 케이스 및 비율의 재설계: 케이스 직경은 41mm로 동일하지만, 전작의 다소 두툼했던 베젤과 넓은 러그를 슬림하고 날렵한 형태로 다시 디자인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36mm 클래식 모델이 가진 유려한 비례미를 41mm 사이즈에서도 완벽하게 구현했습니다.
- 브레이슬릿 옵션의 확장: 오이스터 브레이슬릿만 선택 가능했던 전작과 달리, 데이트저스트의 상징인 5열 링크 쥬빌리(Jubilee) 브레이슬릿 옵션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이로써 대형 사이즈에서도 특유의 화려함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 다이얼 및 인덱스 디테일: 슬림해진 베젤 덕분에 다이얼이 시각적으로 더 시원해졌으며, 인덱스의 크기 또한 새로운 케이스 비율에 맞춰 더욱 정교하고 세련된 크기로 조정되어 전체적인 균형미가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 차세대 무브먼트 탑재: 기존 칼리버 3136에서 롤렉스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칼리버 3235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파워 리저브 및 성능: 효율적인 설계 덕분에 파워 리저브가 기존 약 48시간에서 약 70시간으로 대폭 늘어났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시계를 벗어두어도 월요일 아침까지 시간이 정확히 유지되는 뛰어난 실용성을 자랑합니다.
- 다이얼 하단 로고: 6시 방향 'SWISS MADE' 문구 사이에 롤렉스 왕관(Coronet) 로고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