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의 황제를 상징하는 클래식,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36 '윔블던'
롤렉스가 후원하는 세계 최고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의 잔디 코트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윔블던 다이얼'이라는 애칭을 얻은 모델입니다. 세련된 슬레이트(Slate) 컬러의 선레이 다이얼 위에, 윔블던의 상징인 초록색 테두리가 둘러진 블랙 로마 숫자 인덱스가 매치되어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합니다. 부드러운 18캐럿 에버로즈 골드와 강인한 오이스터스틸의 하모니는 스포티함과 우아함의 절묘한 경계를 보여주며, 전 세계 롤렉스 애호가들에게 소장하고 싶은 데이트저스트로 손꼽히는 모델입니다.
이전 모델(116231)과의 주요한 차이점
- 무브먼트: 기존 칼리버 3135에서 최신 칼리버 3235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파워 리저브가 약 48시간에서 약 70시간으로 대폭 늘어나 실용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 케이스 및 러그 디자인: 소위 '뚱뚱한 러그'로 불리던 이전 세대의 슈퍼 케이스 디자인을 탈피하여, 더욱 가늘고 날렵해진 러그와 유려한 케이스 라인을 채택해 빈티지 모델의 우아한 비율을 되찾았습니다.
- 클라스프: 쥬빌리 브레이슬릿 기준으로, 버클이 숨겨진 '히든 클라스프' 방식에서 *오이스터클라스프(버클이 노출된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5mm를 도구 없이 조절할 수 있는 이지링크(Easylink)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착용 편의성이 높아졌습니다.
- 다이얼 로고: 6시 방향 'SWISS MADE' 글자 사이에 롤렉스 왕관 로고가 추가되어 최신 모델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착용감: 러그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브레이슬릿과 케이스의 연결 부위(엔드링크)가 개선되어, 손목에 더욱 밀착되는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