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tail / Asia는 페이지 로드 시점의 최신 스냅샷입니다.
* 신품 상태 시계 asia 평균 시세입니다. 각 asia국가의 통화를 원화로 계산한 가격입니다.
일별 마지막 아시아 환산 시세(원) 기준입니다. 수집 주기에 따라 구간이 비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메가 씨마스터 다이버 300M 크로노그래프 모델은 오메가의 다이빙 기술력과 크로노그래프 노하우가 집약된 다이버 워치의 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압도적인 피지컬과 존재감입니다. 직경 44mm, 두께 17mm에 달하는 케이스는 일반 모델(42mm)을 압도하며, 헬륨 가스 배출 밸브와 물결무늬 다이얼이라는 고유의 DNA 위에 두 개의 서브 다이얼을 더해 더욱 전문적이고 강력한 인상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크로노그래프 작동을 담당하는 푸셔에 세라믹 소재를 적용하여 부드러운 작동감과 반영구적인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일반적인 크로노그래프와 달리 수중에서도 조작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전문 다이버 워치로서의 실용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심장부에는 오메가의 최상위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인 칼리버 9900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통해 15,000가우스의 강력한 항자성을 입증함은 물론, 컬럼 휠과 수직 클러치 방식을 채택하여 크로노그래프 바늘의 정교한 움직임을 보장합니다. 또한 3시 방향의 서브 다이얼 하나에 시와 분 카운터를 통합한 레이아웃은 복잡한 다이얼 속에서도 직관적인 가독성을 제공하는 오메가만의 영리한 디자인 솔루션입니다.
착용감 면에서는 묵직한 '툴 워치(Tool-watch)'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상당한 무게감과 부피를 지닌 만큼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손목에서 최상의 밸런스를 발휘하며, 단순히 시계를 착용하는 것을 넘어 정밀한 기계를 소유했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선사합니다. 결과적으로 "엔지니어링의 경이로움"이라는 찬사에 걸맞게, 일반 모델의 단순함에서 벗어나 더 깊은 전문성과 강력한 기능성을 원하는 컬렉터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시대를 초월한 다이버 워치의 유산 위에 현대 기술력을 꽉 채워 넣은, 독보적인 아우라의 마스터피스입니다.